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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저스트스캔, 1일 정식 서비스 오픈…디지털 치과 진료 흐름 통합

  • 4월 6일
  • 1분 분량

치과 디지털 솔루션 기업 글라우드(대표 지진우)가 운영하는 디지털 보철 관리 플랫폼 ‘저스트스캔(Just Scan)’이 오늘(1일)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저스트스캔은 현재 전국 약 300여 개 치과에서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플랫폼으로, 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 출력, 장착까지 이어지는 진료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복잡한 디지털 프로세스를 임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단순화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정식 서비스 오픈을 통해 실제 진료 흐름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구조를 강화했다.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는 ▲임플란트 수술 가이드 ▲나이트가드 ▲스플린트(CRS) ▲모델 출력 ▲수술가이드 출력 등으로 다양한 보철 및 진료 수요를 플랫폼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용자는 별도의 외부 의뢰나 복잡한 장비 운용 없이, 주문 화면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고 바로 진행할 수 있어 진료 흐름의 단절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치과에서는 체어타임 단축과 운영 효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환자 입장에서도 내원 횟수 감소와 치료 만족도 향상이라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진우 대표는 “저스트스캔은 스캔부터 설계, 출력, 장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해, 치과와 환자 모두에게 효율적인 진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이번 정식 오픈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원데이 진료 환경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글라우드는 향후 저스트스캔 플랫폼을 기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치과의 디지털 전환을 보다 쉽게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IDEM Singapore 2026 전시를 통해 저스트스캔의 통합형 디지털 진료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본격적인 해외 확장에도 나설 예정이다.


강진희 기자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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