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 25분 만에 임시치아, 인레이가 자동으로? ‘저스트스캔’ 주목글라우드, 혁신 기술로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인증 획득 [치과신문]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환 솔루션기업 글라우드(대표 지진우)가 선보이고 있는 ‘저스트스캔’이 혁신적인 기술로 치과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스트스캔은 치과 데이터 클라우드 공급, 치과...
[BioTimes] 글라우드 지진우 대표, "치과 산업의 디지털화로 의료 보편화 이룰 것"별도의 원내 기공실 없이 실시간으로 보철 디자인 및 고속 생산 환자, 치과 여러 번 방문할 필요 없이 하루만에 보철 장착 가능 시리즈A 라운드 진행∙∙∙하반기 4개국에 시범 서비스 시작 예정 [바이오타임즈] 현대 의료는 ‘100세까지 사는 것’이...
[한국경제] 3D 프린터로 임시 치아 제작…진료 전 과정 '디지털 전환'으뜸 중기 - 글라우드 '저스트스캔' 치과 진료를 받을 때 충치 치료를 하고 새 금니를 끼우기까지는 1주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이빨 모양을 본뜬 뒤 외부 보철물 제조업체에 맡기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글라우드의 저스트스캔(사진)은 이...
wake up your OLD SCANNER!⏰안녕하세요 저스트스캔입니다🎉 큰 결심하고 구매한 구강스캐너! 혹시 쿨쿨 잠들고 있지 않으신가요? 저스트스캔과 함께 잠든 구강스캐너를 깨워서 똑똑하게 사용해보세요 ! 디지털 치과 저스트스캔과 함께라면 절대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