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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 글라우드, GAMEX 2026 참가… '저스트 세라믹 레진' 공개

3일 전
1분 분량

(사진. just ceramic resin으로 제작된 비니어)


글라우드(각자대표 지진우, 박정수)는 GAMEX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9월 19~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부스는 C홀 C629~634에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이틀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부스는 '4 vs 60' 컨셉으로 꾸며진다. 치과는 네 가지 작업만 맡고 나머지 60개 단계는 저스트스캔이 진행한다는 의미다. 저스트스캔이 맡는 범위는 스캔 데이터 검수부터 원격 출력 동작까지다. 기공소를 오가며 처리하던 과정을 원내에서 마치는 방식이다.


글라우드는 이번 전시에서 신규 소재 '저스트 세라믹 레진(just ceramic resin)'을 공개한다. 이 소재를 적용하면 치과가 원내에서 최종 보철물까지 제작할 수 있다. 소재 컨셉은 '자연치와, 더 조화롭게'로, 최소 출력 두께는 0.2mm에 비니어 케이스에도 활용 가능하다. 회사는 세라믹 레진의 물성을 자체 조절해 최종 보철물에 쓸 수 있도록 개발했다. 자연치와 조화를 이루는 파괴인성과 투명도를 목표로 했으며, 공개 이후 9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지진우 대표는 "새로 출시하는 세라믹 레진은 원내에서 관리와 사용이 쉽다"며, "비니어 케이스도 0.2mm부터 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시 공간은 세라믹 상담 공간과 후처리 체험 공간, 보철 전시 공간 등으로 나뉜다. 참관객은 주문부터 출력과 후처리까지의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라우드는 이번 전시를 저스트스캔 플랫폼 중심으로 구성했고 기존 서비스의 확장 내용도 부스에서 함께 소개한다. 한편 글라우드는 전시 기간에 저스트스캔 핸즈온 세션도 운영한다. 세션은 3개로 나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글라우드는 2020년 설립된 치과 디지털 워크플로 솔루션 기업이다. 실시간 보철·구강장치 제작 플랫폼 '저스트스캔'과 치과용 3D 프린터 '저스트프린트'를 공급한다. 올해 상반기 기준 전국 350여 개 치과와 제휴했고, 누적 출력 건수는 13만 건을 넘어섰다. - 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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