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글라우드, 제15회 AAP 핸즈온 세션 참여 확정
-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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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서 두 개 주제 운영
글라우드(각자대표 지진우, 박정수)는 AAP 핸즈온 세션 참여가 최종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세션은 오는 11월 22일 열리는 Global Hands-on & Workshop Session이다. 글라우드가 AAP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AAP(Asian Academy of Prosthodontics)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이다. 대주제는 ‘Legacy & Vision in Prosthodontics’다. 대한치과보철학회에 따르면 약 1,5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핸즈온 세션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해외 의학회 연계 KOL 확산 사업’의 일환이다. 대한치과보철학회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운영한다. 세션은 총 6개 업체에 제공되며, 세션별 운영 시간은 약 30분이다.
글라우드는 두 개 주제로 핸즈온을 진행한다. 첫 번째는 AI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비니어 상담과 심미치료다. 두 번째는 3D 프린터와 멀티유닛어버트먼트를 활용한 수술 후 즉시 로딩이다. 총 소요 시간은 세션당 30분이다. 발표는 더스퀘어치과 홍준기 원장이 맡는다.

저스트스캔 2025 세미나 강의 내용. (글라우드 제공)
지진우 대표는 “심미치료 워크플로우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옮겨가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세션에서 상담 시뮬레이션부터 원내 출력까지의 과정을 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글라우드는 8월 29일 제1회 저스트스캔 핸즈온을 준비 중이다. 국내 핸즈온을 거쳐 11월 AAP 2026 세션으로 이어진다.
글라우드는 2020년 설립된 치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솔루션 기업이다. 실시간 보철·구강장치 제작 플랫폼 ‘저스트스캔(JustScan)’을 운영한다. 치과 전용 3D 프린터 ‘저스트프린트(JustPrint)’도 함께 공급한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전국 치과 350곳 이상이 이 플랫폼을 도입했다. 같은 기준 누적 보철·구강장치 출력 건수는 13만 건을 넘어섰다.
- 구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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