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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글라우드, 더원덴탈과 50억원 규모 계약 체결

  • 8월 4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6일

글라우드(지진우·박정수 각자대표)는 더원덴탈과 50억원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더원덴탈은 글라우드의 판매 파트너로 참여한다. 더원덴탈이 글라우드의 3D프린터를 덴탈 시장에 공급·판매한다.



치과의사는 기기 구매 후 ‘저스트스캔(justscan)’ 플랫폼에 가입, 이용할 수 있다. 저스트스캔은 구강스캔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철·구강장치 디자인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구매한 기기는 스캔데이터를 전송해 디자인을 받아 출력하는 방식으로 쓰인다.



더원덴탈 우제성 대표는 “저스트스캔의 플랫폼과 시스템 때문에 파트너십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립돼 있는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안정적이고 사용법 교육 시 러닝커브도 낮았다”고 덧붙였다.


justscan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이미지


이번 파트너십 계약은 글라우드의 3D프린터 공급 채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진우 대표는 “판매체제를 B2B로 전환한 이후 순조롭게 자리잡고 있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글라우드는 8월 29일 제1회 저스트스캔 핸즈온을 준비 중이다. 핸즈온 세미나를 통해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체험할 수 있게 한다. 글라우드는 자체 교육 시스템도 갖출 계획이다.



글라우드는 2020년 설립된 치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솔루션 기업이다. 실시간 보철·구강장치 제작 플랫폼 ‘저스트스캔(justscan)’을 운영한다. 치과 전용 3D 프린터 ‘저스트프린트(justPrint)’도 함께 공급한다. 2026년 상반기 기준 전국 치과 350곳 이상이 이 플랫폼을 도입했다. 같은 기준 누적 보철·구강장치 출력 건수는 13만 건을 넘어섰다. - 박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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