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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신보] 30분 인레이 ⋅ 20분 임시치아 구현

글라우드, 저스트스캔 세미나 성황

3D 프린팅 등 디지털 보철 서비스


▲ 글라우드의 ‘저스트스캔 세미나’가 지난 11월 2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열렸다. <전수환 기자>


기공실 없는 디지털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라우드의 ‘저스트스캔(www.justscan.ai)’ 세미나가 지난 11월 2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열렸다.


글라우드는 치과 진료 디지털 전환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기공사 없는 30분 인레이, 치과위생사 없는 20분 임시치아 제작’을 실제 치과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구강스캐너 렌탈부터 3D 프린터 서비스까지 유저가 원하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저스트스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진우 글라우드 대표(대구 이미지치과의원 원장)가 나서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위한 멀티유닛 어버트먼트 이해’, ‘임플란트 즉시로딩 상품화-상담부터 로딩까지’, ‘진료실 직원을 위한 3D 프린팅’, ‘30분 인레이, 20분 임시치아의 시작’ 등을 주제로 직접 강연을 펼쳤다.


▲ 저스트스캔 세미나에는 많은 임상의들이 참가해 디지털 치의학 프로세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수환 기자>


또 디지털 기술 임상적용 관련 강의로 정찬권 원장이 ‘구강스캔을 위한 지대치 프랩’, 정종현 원장이 ‘플랩리스 수술 시 터널링을 이용한 협측 GBR’, 노동수 원장이 ‘임플란트 보철 오차를 줄이는 디지털 워크플로우’, 한종목 원장이 ‘구강스캐너로 기성어버트먼트 보철하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저스트스캔은 구강스캐너를 도입했지만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치과에 스캐너 활용법과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치과에서 환자 스캔만 하면 보철을 디자인하고 최종 기공물까지 제작해 배송해 준다.


특히, 자체 공급하는 3D 프린터를 통해 치과에서 자체 제작할 수 있는 보철물 제작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다.


▲ 지진우 저스트스캔 대표 <전수환 기자>


지진우 대표는 “디지털 기기가 많이 보급되고 있지만 일선 치과 임상현장에선 아직 현실적 허들이 많다. 인레이·온레이 30분이면 가능한 것 아니냐고 하지만 실제 그렇게 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이 얼마나 되겠냐”며 “이를 실제 해결하기 위해 만든 것이 저스트스캔 익스프레스 시스템이고, 이는 실제로 병원에서 스캔만 하면 임시치아가 나오고, 인레이가 나오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지 대표는 “저스트스캔을 통해 디지털 보철 제작 모든 과정을 서포트 한다. 원장님은 수술, 프랩, 진료를 어떻게 할지만 고민하면 된다. 향후 계속해 저스트스캔 서비스를 개원가에 알리는 세미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수환 기자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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